오늘 처음 스트랭스5 라는 것을 해봤다.
나에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서 좋았다
내가 나에대해 잘 모른다는 생각이 났다
놀라웠다.
이제 내가 나를 더 잘 알게된 경험이였다.
내가 생각하는 나의 강점은 무엇이고 타인이 생각하는 나의 강점이 무엇인지 진중하게 생각하게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Program: 성인 강점검사처한 상황에 따라 어쩌면 대표강점이지만 후보강점에 가 있을 수 있다는 설명이 와 닿았습니다.
강점 하나하나에 대한 설명을 읽어 볼때마다 지금의 나를 다시 한번 돌아보고 상황을 고민해 보게 됩니다.
동료들과 같이 검사하고 서로의 강점을 찾아주면서 칭찬받는 기분이 들어 좋았던 기억도 나고 강점을 더 잘 알고 이해하고 잘 발전시켜 보고 싶어요
Program: 성인 강점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