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깊게 알아보고 싶습니다.

자기 객관화에 매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강점 보다 단점에 집중하는 편이 아니였는데,

너무 좋은 기회였습니다.

강점과 어디에 치우쳐  있는지에 대한 파악을 할수 있었습니다.

대체로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생각한다면 생각나는 것들과 비슷하긴 합니다.

다만 그것을 두루뭉술하게 알고 있는 것과 명확한 단어로 이해하고 강점으로 삼아 발전하는 것과는 큰 차이가 납니다.

내가 가지지 못한 것들에 대해서 집중하기보다 잘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생각하고 발전하려고 하는 자세를 가져보려고 합니다.

잘 할 수 있겠지요? 

저의 강점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수 있었고, 부족한 부분도 알게돼서 저의 부족한 강점이 더 발휘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나라는 사람을 이해하게 도와주는 여러가지 심리도구가 있다. MBTI, 성격유형검사 등 다양한 검사보다 훨씬 분석에 용이한 검사이다.

자기 이해와 자기 분석 단계를 통해 나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을 좀 더 유의미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예를 들어, 유머가 있는 유쾌한 사람과 유머가 있는 지혜로운 사람이 다름을 알 수 있다.

교실 내 학생들의 다양한 성향을 이해하는 데 매우 큰 도움이 된다. 

교사로서 이 학생들의 장점, 강점, 성격강점을 활용하여 칭찬을 통해 정서적 교육을 실시하고,

이를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것이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이에 학생들의 다양한 성향 파악을 통해 사회정서역량이 향상되는 학생들을 지도하는데 큰 도움을 받고 싶다. 

교실혁명 선도교사 연수에서 기회가 되어 검사를 해봤습니다. 

강점이 모두 긍정감정이라 어떤 강점이 나와도 기분이 좋고 나의 강점을 어떻게 살리고 학교 학생과 교직원들과 나누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사춘기가 다시 찾아온 것 처럼 '나'라는 사람이 참 궁금했는데

강점 검사를 통해 나의 긍정적인 강점을 찾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자아성찰을 하다보면 늘 비판과 다짐으로 마무리되기 마련인데, 

검사를 통해 나의 장점을 스스로 찾고, 내 삶속에서 행동을 발견하며 

나를 위로하고 칭찬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학생들에게도 누구나 강점이 있다고 믿으며 그 강점을 찾아주기 위해 노력하는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강점점사를 통해 나를 돌아보고, 강점을 알아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음.

이를 바탕으로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강점을 생활 속에서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깊이 고찰함.

강점에 초점을 두고 알아보는 점이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과도 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