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 참여로 검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미리 예상한 것이나 타인 의견과는 의외로 실제 결과가 차이가 있네요.

어쨌든 항상 원했던 유쾌한 사람 특징이 나와서 좋네요! 

2013년에 처음 강점검사를 하고, 그 후로도 2~3년에 한 번씩은 검사를 했던 것 같다. 그러나 코로나시기를 겪으면서 한 4~5년쯤 뜸했을까?

오랜만에 한 강점검사는 지난 3~4년의 시간이 내 삶에 끼친 영향을 고스란히 반영하는 결과값을 보여주었다. 내가 하는 일은 10년 전이든 5년 전이든 크게 달라지지 않았는데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고 의미를 두는 촛점은 달라졌다는 걸 강점검사 결과를 받아보고서야 알게 되었다

"아~ 그래서 내가 요즘은 이런 생각을 많이 하고, 이런 부분에 시간을 많이 쓰고 있구나! 이것도 앞으로는 챙겨봐야겠다." 검사결과를 보면서 혼잣말을 했다. 어려운 시기을 관통하는 요즘, 강점검사를 자주 살펴보고, 셀프트레이닝도 하면서 행복감을 느끼는 시간 즉 빈도수를 높이는 일상의 배치를 높여야지! 고마워요~ 스트렝스5!!!

나를 알아볼수 있어 좋았다

예측 결과와 검사후 결과에서 일부는 같고 일부 몇개는 다름을 보며 실제 그렇게 하려고 기울이는 마음을 다시 한번 상기 시키게 되어 그렇구나 그래 글러려고 했었지 하고 나를 다시 한번 잠깐 이지만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양한 강점들을 더 관심있게 살피고 발현하는 훈련을 해보는 노력을 해보려고 합니다.

평소에는 나 자신이 어떤지 알지 못하고 지내는데 검사를 통해 나의 생활과 감정을 알수 있어서 성찰할수 있었다

열정의 강점이 요즘 제 모습과 넘 닮았네요~~

즐겁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친구들도 만나도 넘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그런지 ㅎㅎㅎ 기분이 매우 좋아요. 검사도 간단하고 편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적성검사였습니다

어떤건지 궁금했는데  한숨 쉴 걱정 없어졌습니다

저의 장점을 활용하여 실천 및 활동하는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검사후 부부가 서로의 강점을 이해하고 나눌수 있는 좋은기회가 되었어요

요즘 자아찾기라는 명목으로 스스로를 알아가는 중입니다.

그러던 중에 스트렝스5를 알게됐고, 검사 결과도 꽤 재밌었습니다.

내 강점이 뭔지 안다면 사회생활이 아니어도 스스로에게 동기부여가 될만한 일을 찾을 수 있을거같습니다.

(물론 부지런히 본인을 분석한다는 전제하에 ㅎㅎ)

여기서 가볍게 강점 트레이닝 1주일 받아보고 괜찮으면 지속적으로 받아보려고 합니다.

저처럼 방황하는 지인분들께도 추천하려고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