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기업 인사팀에서 근무하는 5년차 서 대리는 얼마 전 사내 교육에서 강점 진단을 받았습니다.
결과지에 나온 그녀의 첫 번째 대표 강점은 ‘감탄’. 리포트를 읽어 내려가던 서 대리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맞아, 나 원래 이런 사람이었는데.. 길 가다가 노을을 보면 꼭 멈춰서 사진 찍고, 작은 일에도 진심으로 감동받고.”
결과지를 읽는 시간은 생각보다 즐거웠습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새롭게 이해해 가는 과정 자체가 꽤 신선하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설렘을 안고 다시 책상 앞에 앉는 순간, 문득 현실적인 질문이 떠올랐습니다.
‘그런데 감탄의 강점은 직장에서 어떻게 쓰지?’
지난 15년간 수많은 현장에서 사람들과 함께 강점을 이야기하며 가장 자주 마주했던 질문도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스트렝스가든은 그 아쉬움을 채우기 위해 오랜 시간 고민을 거듭했고, 다행히 기술의 발전은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었습니다.
결과 보고서에 AI를 접목하면서 이제는 정형화된 결과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지금 내가 처한 직무와 상황에 맞는 가이드를 구체적으로 제안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서 대리의 ‘감탄’ 강점도 단순히 ‘감수성이 풍부한 사람’이라는 설명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인사·교육 업무 안에서 미묘한 교육 현장의 분위기, 문서의 완성도 같은 작은 차이를 세심하게 알아차리고,
사람들이 놓치기 쉬운 요소를 발견해 다른 팀원들과의 협업을 이끌어 내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제안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또한 팀원들의 다양한 강점을 분석해 시너지 창출 전략을 모색하는 ‘팀 강점’ 진단도 가능해졌습니다.
누군가는 아이디어를 빠르게 확장하고, 누군가는 완성도를 끝까지 끌어올리며, 또 다른 누군가는 관계의 균형을 살피는 방식으로 팀에 기여합니다.
‘스트렝스5 팀 강점검사’는 이렇게 개개인이 가진 탁월한 강점들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어떻게 연결되고
어떻게 시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를 체계적으로 분석한 뒤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시각화 해줍니다.
이제 남은 것은 함께 일하는 팀원들 모두가 데이터 이면의 흐름을 공감하고, 함께 변화하려는 의지를 공유하는 것.
지속가능한 실행 전략을 수립하고 서로 지지하고 촉진하며 모두가 함께 조금씩 성장해 나아가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악기가 있어도 이를 조율하고 지휘할 마에스트로가 없다면 아름다운 화음은 완성되지 않듯,
지금 조직에는 정교한 진단을 실제 변화로 연결해낼 수 있는 역할이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진단 결과를 일회성 이벤트로 끝내지 않고 조직의 일상 안에 녹여내며, 서로의 강점이 충돌이 아닌 시너지로 이어지도록 설계하고 연결하는 역할입니다.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진단은 점점 더 정교해지고 있지만, 조직 안에서는 여전히 사람의 강점을 실제 협업과 변화로 연결해내는 역할이 중요하게 남아 있습니다.
결국 앞으로의 조직에는 단순히 진단 결과를 해석하는 것을 넘어,
사람과 사람의 강점을 연결하고 팀의 흐름을 유기적으로 이어낼 수 있는 깊은 통찰이 더욱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자격과정] 스트렝스5 강점전문가 자격과정
AI 기반 강점 진단을 바탕으로 개인의 강점을 실제 역량으로 연결하고,
사람과 사람의 강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시너지와 변화를 만들어가는 강점전문가 양성 과정입니다.
일시: 2026. 06. 12(금), 13(토), 20(토) 10:00 ~ 18:00 (3일 과정)
장소: 서초 방배동 긍정학교 교육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