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40을 바라보며 아직도 내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할 때가 참 많습니다. 나는 나를 잘 이해하고 있는가, 내 안에 다양한 페르소나들이 건강한가 등 검사를 통해 동료들의 선택을 통해 다시 한번 점검해봅니다. 더 나아가 강점을 트레이닝하며 어제보다 나은 내일이 되길 바라봅니다. 교사인데 학기가 시작되면 아이들과도 함께 해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처음에 예측했던것과 달랐고

제 강점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무언가 생각한거랑 약간 다른 감정이 나왔지만,

내 마음과 감정에 대해 조금더 이해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였음.

조금더 이해하고, 깊이 있게 공부하고 싶음.

나의 문항 선택으로 받은 결과이기에 어느 정도의 주관성은 보여지나, 대체로 무언가를 계속 배우고 싶어하는 탐구, 열정의 모습이 그대로 드러난듯하다. 

스트렝스5를 통해 나의 강점을 파악해 보는 활동은 매우 유익한 경험이었습니다. 활동을 통해 내가 평소 인식하지 못했던 강점을 발견하고, 나의 성격과 행동을 새롭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2025년을 시작하며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나의 강점을 통해 행복하고 의미있는 삶을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간 기분입니다.

어렴풋이 알고 있었던 장점들이 카테고리화, 시각화해서 정리되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후보강점으로 조금 더 개발해야하는 부분도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유형과 강점을 분리해서 해석하는 것이 재밌었습니다. 도덕적인 기준 안에서 강점을 찾아야 한다는 것도 명확한 기준이 되네요. 

자기이해가 뛰어나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많이 달라진 나의 강점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