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서 하는 공부느낌이 나지만 많은 것을 생각나게 하는 것 같다 어릴때 부터 미리 해보면 좋을걸..
강점검사는 자신의 강점을 검사한다는 생각에서인지 할때마다 긴장감없이 참여하게 됩니다.
어떤 결과가 나와도 좋고 타인에게 공유했을때 받는 피드백도 재미있습니다.
특히 스트렝스가든의 검사는 단어도 약간 다르게 표현되고 컬러가 화려해서 시각적 효과도 있어 보입니다.
아동이나 청소년에게도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 같아 시도해봐야겠습니다.
이번에 강점 검사를 하면서 잠시 고민하게 되었던 문구가 '절대'라는 단어를 보는순간!
학습의 효과일까요? '절대', '결코' 뭐 이런 단어에 민감해지는...
약간의 거부감과 체크할때 고민을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Program: 성인 강점검사성실하고 진실한점을 삶의 모터로 갖고 있었기에 이점이 대표 강점인것은 특별하지 않았으나 공감능력에 있어 점수가 낮은점을 보고 스스로 놀라게 되었습니다
대표강점을 토대로 후보 강점들을 강화해 나가는 방법들을 알면 좋을것 같네요~~~
Program: 성인 강점검사강점과 약점을 비교분석은 해보았으나 강점부분을 상세히 검사하는 질문지는 처음 받아봅니다.
흥미롭고 나자신에 대한 정보를 다른 방향으로 탐색하고 얻을 수 있었던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Program: 성인 강점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