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스스로 체크리스트를 톰해 나의 강점을 파악해 보는 것도 좋지만 타인이 보는 나의 강점을 알아보고 비교해 보는 과정도 좋았다.

초등 중학년 담임, 저학년 담임교사를 할 때 했었던 버츄 프로젝트를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고학년 아이들도 아직 어린 학생들이고 자존감과 효능감을 계속 키워주어야 하는 소중한 시기인데 

미덕으로 다가가기는 아이들이 유치해하는 면이 있었거든요. 

스트렝스5가 도움이 될것 같네요. 

차트만 이용해도 좋을것 같단 생각을 해 봅니다. 

물론 검사도 하며 더 없이 좋겠네요. 

연수를 통해서 감정 검사를하고

대표님 강의까지 받았습니다

나를 사랑하고, 타인을 사랑할 수 있는

그런 마음이 생겼습니다. 

평소에도 성장 마인드셋에 관심이 많았는데 그것을 기반으로한 이해 검사를 알게 되었다. 학생들과 강점을 찾는 활동을 해보면 좋을 거 같다.

평소 생각한 나의 강점을 파악하고 생각해보며 같이 연수를 듣는 선생님들과도 강점을 나눠볼 수 있는 의미 있는 검사였습니다.

평소 부족한 점에만 집중이 되기 쉬운데 내가 잘 하는 부분에 더 많은 빛을 주는 검사인 것 같아 스스로를 더 귀하게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교사연수로 참여하였는데 아이들 데리고도 해보고 싶네요

내가 잊고있던 나의 강점을 다시금 되새기고 타인이 바라보는 내 모습도 알게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퍼스널 브랜딩의 핵심! 강점 찾기를 가볍게 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내가 모르던 강점을 알게 되서 좋았습니다

교실혁명 선도교사를 통해 접한 강점 검사인데 나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강점을 파악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검사가 앞으로의 교직 생활에 전환점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