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대해서 잘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나에게 부족한 강점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나 혼자 즐거워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함께하는 즐거움을 배워야 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앞 뒤 관계를 생각하면서 지혜를 찾아야 겠다. 

남을 섬기며 충실함을 키워가며 삶의 의미를 찾아봐야겠다.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스스로를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모두가 강점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 참 좋았습니다. 항상 상대방의 강점은 뭘까 찾다보면 많은 부분 해결책이 보일 것 같고 관계 개선에 도움이 될 것 같다. 다른 사람을 칭찬하는 것에 인색하고 하는 방법도 잘 모르는데 강점을 찾아서 칭찬해줄 수 있을 것 같아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학생들에게 강점검사를 통한 코칭법을 익히기 위해 나의 강점검사부터 해 보았는데 긍정적인 경험이었다. 

 MBTI, 애니어그램 등 다양한 검사도구를 활용해보았는데

 여기서 나온 결과들을 업무에 어떻게 활용해야할지 몰랐어요.

 그런데 이번 강점검사의 경우, 업무에 적용하는 방법을 알게돼서 좋았습니다.

약점이라고 생각했던 것을 약한 강점으로 바라보는게 좋았습니다. 진로를 고민하는 고등학생들이나 취준생들이 자신의 강점을 찾기위한 용도로 쓰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열심히 한다고 했던것같은데, 생각외로 내가 나를 잘 알고있는지 의문이 드는 질문들이 많더라구요. 

나를 아는게 제일어려운것같기도합니다.

내 스스로가 생각하는 나와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내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나의 강점을 살리고 부족한 점은 강화시켜가고 싶습니다.

성인 강점 검사를 한 후 나의 강점과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강점을 인정하고 나의 궁극적인 삶의 목표인 행복을 위하여 앞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를 인정하고 수용하고 존중하라. 그리고 남을 존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