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사연수를 통해 체험하게 된 스트렝스5인데, 평소에도 들어보긴 했습니다만 실제로 해보니 생각보다 더 유용하고 자신에 대해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타인이 보는 저의 강점에 대해서 확인하는 것도 좋았고, 자신이 생각했던 강점과 실제 결과로 나온 강점에 대한 차이, 이를 활용하는 방법도 유용했습니다. 

5가지 중 3가지는 예측했던 것이었고 하나는 전혀 예상치 못한 강점이었어요. 저에게 그 강점이 진짜로 있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모든 사람에게는 자신만의 훌륭한 강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마음속에 품고 아이들을 볼 때도 자녀를 볼 때도 친구와 가족을 볼 때도 강점을 찾아보려고 노력해야할텐데..스트렝스 5는 그러한 과정을 구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같다. 강점표를 잘 마음속에 두고 학생들의 강점을 구체적으로 안내해줄 수 있는 가이드를 해줄 수 있을 것 같다.  

강점을 파악항 수 있는 프로그램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약점을 교정하는 것 보다 강점에 집중하여 강점을 활용할 수 있는 관점 변화에 감사합니다. 

강점검사를 통해 저를 더 알게 되고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나를 사랑해야 남도 사랑할 줄 알지요? 교실로 돌아가 우리 학생들을 강점 선글라스를 끼고 사랑해줄게요♡

자신을 이해하는데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MBTI로 충분히 이해하지 못했던 저의 강점을 이해했고 어떤점이 부족하고, 무엇을 더 발휘하면 좋을지를 알게되었습니다. 

학생들의 강점도 알아보고 이를 교육활동에서도 유의미하게 활용하고자 합니다.

내가 궁금해했던 나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었어요. 

다른 사람들에게도 동일하게 피드백을 받을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

강점을 인식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나를 이해하고 상대를 이해하는 의미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처음 해본 강점검사를 통해 이는 단순히 저의 강점을 파악하는 것을 넘어,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내면의 잠재력을 발견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소중한 경험을 해보았습니다. 

강점검사 결과는 제가 저를 다시 알게 된 시간이었지만,

동시에 제가 저를 아직 잘 모르는 부분도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놀랍기도 하고, 즐겁기도 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강점들이 드러나면서,

스스로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다재다능하고 흥미롭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이전에는 단점으로 여겼던 특성들이 실제로는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인식은 제 삶과 저 스스로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해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강점검사는 제가 나 자신을 더 잘 이해하고, 내면의 잠재력을 발휘하며, 삶의 목표를 설정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는 검사라, 참 뜻깊은 검사였어요.

또한,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내가 본 나의 강점과 타인이 본 나의 강점을 살펴보니 나에대해 좀더 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