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를 보니 정말 신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막연하게 생각해왔는데 이렇게 확인하게 되니 뭔가 분명해지는 거 같아요.

어떻게 하면 강점을 잘 활용할 수 있을지 더 생각하게 되구요

또한 후순위로 밀려 있는 강점을 보면서 자신의 취약점에 대해서도 또 생각해봐야겠단 생각이 들어요.

상대적으로 강한 부분과 취약한 부분이 함께 공존하는데...그 취약한 부분에 발목을 잡히지 않으려면

내 자신에 대한 전체적인 수용과 이해가 필요한거겠죠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강점 검사 결과를 보는 순간  나를 누군가 지켜보고  기록했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 파악해 주었다 

일전에 검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제게 열정, 탐구와 같은 강점이 1~2순위를 다투었는데요. 

이번에 강점검사를 하면서도 강점 예측에 탐구, 열정, 촉진 등을 대표강점으로 예측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를 보니 1위가 감사, 2위가 촉진 이네요!

맞습니다. 지난 일년간 전에 겪지 못했던 다양한 일들을 겪게 되었고, 그 어려움들을 통해 저는 조금 더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고마운 사람들이 참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강점검사를 누적해서 하다보니 결과를 두고 제 과거와 현재를 다시 한 번 점검 하게 되는 효과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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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후기 요약]

#1. 강점 검사를 통해 나의 강점도 알 수 있지만 내 삶을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2. 내년에도 또 강점검사를 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지금과 같을지, 기대가 된다.  

사전 예측의 강점들과 실제로 검사의 결과로 보는 나의 강점들이 차이가 나서 놀랬다. 

내가 나에 대해서 이해를 많이 한다고 생각했는데, 결과를 보고 나니 나에 대한 이해가 더 잘 되었다. 

그리고 결과지를 읽어보니 나의 강점이 무엇인지 현재의 나와 잘 맞아서 놀랐다. 

삶에서 나를 알고 더 잘 강점을 활용한다면 다양하게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새로운 ver.2 강점검사가 나왔다고 해서 너무 기대됐어요. 일단 캐릭터도 정말 귀엽고, 성인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만한 검사인것 같아요.

특히 짝꿍검사는 친구나 가족, 남친 여친끼리 해보면 서로 다름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MBTI는 그냥 나의 성격 유형을 알려주는데 반해 성격검사는 내 유형이 무엇인지, 그리고 내 대표강점 5개가 무엇이고 후보강점 5개가 무엇인지 보여주고 각 강점에 대해 풀어서 설명해주니까 나에 대해 더 정확히 이해가 되서 좋았습니다. 

내가 이렇게나 강점이 많은 사람이었구나 하는 마음에 기분이 좋아지고 자신감이 생기는 것은 덤이었어요.

대표강점이 상황에 따라 바뀌기도 한다니 다음에 또 검사해보고 싶네요. 

상담을 공부하고 있는데 내담자들 상담에 활용해도 너무 훌륭할 것 같습니다. 

5일간 주어진 미션을 완수하면서 뿌듯하기도 했고

저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신 스트렝스5 운영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연히 책에서 스트랭스5 강점검사를 보게되고 호기심에 검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제가 생각해오던 모습과 어느정도 비슷한 점도 있었던 것 같고, 글로 표현되어있는 저의 강점을 보게 되어 새로운 면도 알게 되고 다양한 생각을 해볼 수 있게 된 것 같아 좋습니다ㅎㅎ

지난번 후기작성 후 선물로 받은 <셀프 강점 트레이닝 1주권> 완주!

후기작성하면 선물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타나네요. 요런 재미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1. 나의 대표강점을 테마로 월-금요일까지 미션이 주어집니다.

2. 긍정심리나 강점에 관한 레퍼런스가 충실하게 포함된 미션에 대한 소개는 신뢰를 줍니다.

3. 강점을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는 어렵지 않게, 강점을 익히 알고 있는 사람에게는 리마인드를 할 수 있게 수행 방법을 찬찬히 설명해줍니다.

4. 가이드라인에 따라 미션 수행을 하면 좋습니다. 그러나 형식에 얽매여서 "아.. 꼭 이렇게 해야해???" 라는 마음이 들면, 지금 나의 역량만큼만 해보시는 거 추천해요. 일단 해보는 게 중요하니까요^^

5. 웰메이드 스트렝스5 플랫폼은 엄청 친절합니다. 클릭하면 할수록 상상이상 열린 공간임을 알아채실 겁니다!

강점에 맛들이면 세상 살맛납니다:)

현실에 치여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고 살았었는데 모르던 나를 알게 된 것 같아서 기분이 묘하다.

저는 '나는 이러한 사람이야' 하는 자기 객관화가 잘 되어있는 편이라고 생각은 했었지만,

이 강점 검사를 통해 내가 나를 잘 파악하고 있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고,

나를 대표하는 여러 키워드들의 순위를 확인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상황에서 내가 더욱 노력해야 하는 부분은 무엇인지를 파악하는데 큰도움이 되었습니다.